PCN의 김상환 부장과 오용석 팀장이 인터넷에코어워드 수상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대표이사 송광헌, www.pcninc.co.kr)은 지난 8일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된 사단법인 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 2016 대한민국 인터넷에코 대상 시상식에서 개인공로부문 2개 분야를 수상했습니다.

PM 그룹 김상환 부장이 기획분야 대상, 홍보팀 오용석 팀장이 마케팅분야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만큼 PCN 인력의 전문성을 다시금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