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최하는 2016년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대표이사 송광헌, www.pcninc.co.kr)이 9월 6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6년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PCN은 2015년 처음 진행한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아리랑 TV에서도 소개되는 등 초년 기업답지 않은 괄목할만한 행보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인재육성과 인재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음은 물론 서울 강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는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