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PCN, 60억여 원 문화재청 사업

작성일 2021-10-25조회수 388

PCN은 문화재청의 광화문을 중심으로 한 한양도성의 디지털화 재생사업으로, 한양도성 권역 내 문화유산의 분포 현황을 조사하고 개별 문헌자료를 수집, 연결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합니다.

 

한양도성-1

 

빅데이터, 3D 콘텐츠 구축 전문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 이 ‘2020년 한양도성 타임머신’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의 ‘2020년 한양도성 타임머신’ 사업은 정밀 실측·복원·재현을 통해 가상의 4차원 공간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구축 후에는 피씨엔이 연구과제로 진행한 전통문화 지능형 콘텐츠 검색 플랫폼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검색할 수 있으며, 세슘, 마고3D와 같은 솔루션을 이용하여 VR 서비스를 시범 구축해 교육 및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