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이 민간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및 공공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유통·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 데이터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합니다.

빅데이터, AI 전문 서비스 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은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공.민간 통합 데이터지도 구축 사업’의 최종 수행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및 공공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유통·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 데이터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공공‧민간 통합 데이터지도 구축 사업은 피씨엔이 보유한 선도적 UI/UX 경험 노하우와 공공기관 데이터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통합 데이터지도 UI/UX 고도화,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타 플랫폼 데이터 연계, 데이터 지도 운영지원을 사업범위로 하고 있다.
피씨엔 송광헌 대표는 “국민과 기업이 데이터를 한 곳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단일 창구로 공공·민간 통합 데이터 지도를 구축하여 데이터 유통 및 활용을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