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이 임직원 노고에 감사하며 치킨&피자 쿠폰을 임직원 전원에게 발송했습니다.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 (주)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이 2020년 계획했던 매출 목표를 넘어 160억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PCN은 전년도에 128억으로 매출을 마감했으나 올해 목표로 정한 매출 150억을 초과 달성하여 임직원 노고에 감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과 직원들을 위해 치킨&피자 쿠폰을 임직원 전원에게 발송했습니다.
송광헌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침체한 분위기지만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힘든 시기에 좋은 결과를 얻어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긍정적 에너지 확산을 위해 “행복한 회사, 직원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 ‘Happy PCN’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