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10-27조회수 671
PCN은 임직원의 워라벨을 위한 복지 정책으로 제주시 애월읍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PCN제주(jeju resort)를 오픈했습니다.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 (주)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이 임직원의 워라벨을 위한 복지 정책으로 제주시 애월읍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PCN제주(jeju resort)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면적 약 50평의 PCN 제주는 3개의 침실과 화장실, 거실, 주방, 야외 테라스 등 3층 규모의 독채로 되어 있으며,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특히, 옥상에는 완만한 능선의 제주 오름과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SPA가 있어 더욱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PCN 송광헌 대표는 “코로나19로 근무는 물론 휴식에도 많은 어려움과 제약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PCN제주가 임직원들만의 공간이 아닌 직원들과 가족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