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11-10조회수 423
PCN은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갖춘 사옥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은 학동역 인근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PCN빌딩에는 임직원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배치했습니다. 쾌적한 개별 업무공간 외에도 헬스키퍼(정직 마사지사), 루프탑 바비큐 바, 안마의자 등 휴게 공간 등의 편의시설 및 회의 공간을 확충해 업무 환경을 개선했습니다.또한 개인업무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이동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1인 오피스 공간을 확보했습니다.아울러 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lance)를 위해 재택근무와 유연출퇴근제를 도입하여 개인 업무 효율을 높였으며, 제주도 별장을 오픈해 일과 삶의 균형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한편, PCN은 2020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더해 장기근속자 보상 제도, 개인별 맞춤형 복지 지원금 등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