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현실반응형 AI 메타버스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2021-12-08조회수 345

PCN은 산업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앞서갑니다.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은 비투엔(대표 조광원)과 현실반응형 AI 메타버스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PCN은 최근 스타트업 기업들과 총판 및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시켜 메타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 중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금번 비투엔과의 AI 메타버스 기술개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협약 내용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플랫폼의 비지니스모델과 수익모델, 사업성, 글로벌 시장성 등을 확정하고 산업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전략적 제휴를 위해 체결한 것입니다.피씨엔 송광헌 대표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분야에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산업별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메타버스 기술을 통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