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이 사내 복지 제도 헬스키퍼를 실시하였습니다.

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 (대표 송광헌 www.pcninc.co.kr)이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사내에 별도 마사지 시설을 설치하고 국가 자격 보유자를 채용해 마사지 서비스 등을 시행하는 ‘헬스키퍼(Health keeper)’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헬스키퍼’는 안마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PCN 임직원 이라면 누구나 출근 후 오전부터 오후까지 하루에 40분 동안 지친 피로를 회복하며 업무 능률을 상승시킨다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