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PCN, 2019년도 지방문화원 소장자료 디지털화 사업

작성일 2019-07-15조회수 446

PCN은 지방문화원 자료를 수집/보존 서비스는 물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모습 등의 기록을  원천자료 형태로 체계인 정리 및 DB화를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계에
서비스 확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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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대표이사 송광헌, www.pcninc.co.kr)은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김태웅)이 주관하는 ‘2019년도 지방문화원 소장자료
디지털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23.9억 원 규모의 본 사업은 지방문화원 소장 자료의 디지털 자원화 약 130만 건의 지방문화원 소장자료(역사, 문화, 인물, 지명 등)를 주제별 . 유형별로
정리하여 자료의 보존과 지방문화원의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2019년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