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정과제 선정

작성일 2021-10-25조회수 371

PCN은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실감형 XR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최신의 XR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하여 차세대 뉴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이를 위해 연합뉴스가 참여하였고 협업을 통해 검증 및 실증 예정입니다.

 

한국컨텐츠

 

빅데이터, AI 전문 서비스 기업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년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정과제인 ‘「실감형 뉴스」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제작, 유통이 가능한 참여형 통합 플랫폼 구축’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과제 선정은 Web 기반 XR 기사 저작도구 및 기사 합성 등의 신기술을 통한 XR 저널리즘 기술의 확대에 기여하며 AI 기반 팩트체크, 딥페이크 등 해외 선진 기술의 격차 감소하고 [시민 기자], [전문가 패널 기자] 등 전통적인 뉴스 생산 집단과는 다른 형태의 집단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확보하고 시간적, 지역적 한계점을 극복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