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사내 소통 커뮤니티 ‘피플 9기’ 첫 모임

작성일 2022-01-26조회수 413

PCN 직속 모임인 피플 9기가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피씨엔(대표 송광헌, PCN)은 최근 ‘피플 9기’ 첫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피플’은 ‘PCN에 더하다(P+)’라는 의미와 ‘사람들(People)’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 대표 직속 모임입니다. 지난 8년 동안 과장급 이하의 젊은 인력을 선발해 PCN의 미션과 비전을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자유로운 소통 문화와 조직 문화혁신에 기여해왔습니다.또 개방적 사고를 통해 PCN의 가치를 더하고, 직원들이 직접 주요 의사 결정부터 복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송광헌 대표는 “PCN의 피플은 옳고 그름을 떠나 자유롭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젊은 조직”이라며 “PCN이 언제나 젊고 생동감 넘칠 수 있도록 피플이 많은 의견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